[구립증산정보도서관] 2020 시가 자라는 나무 - 12월
2020-12-24조회 141
<2020 시가 자라는 나무 12월>
마지막 한 해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시를 읽어보는건 어떤가요?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 신현림 엮음
엄마가 전해주는 따듯한 위로와 응원이 담긴 시집입니다.
상처 입으면 어때, 다시 일어나서 나아가면 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야 할 시 - 도종환 엮음
아프고 힘들어하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까요?
자녀들에게 마땅히 설명해줄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이 시를 읽어보세요
부모님 전상서 - 한성근 시집
부모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마음속에 정리되지 못한 말들이 많을거예요
우리 함께 전해드려볼까요?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 나태주 시집
아버지로서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와
딸을 향한 마음, 삶에 관한 조언을 담았답니다
모자의 그늘 - 김명이
모자의 그늘 속에서 흐릿해져가는 기억을 떠올려봐요
무엇이 떠오르나요?
그 아이에게 물었다 - 한상권
우리 자녀는 학교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시집을 펼쳐보면 자녀의 생각을 이해하게 될거예요
시에 관한 자세한 소개는 공개자료실에서 확인해주세요!!
대상 :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문의 : 02)307-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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