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강동도서관] 지친 일상, 치유되는 그림 테라피
2022-07-04조회 851
▢ 서울특별시교육청강동도서관(관장 최병례)은 도서관의 지식정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시민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운영하고자 화요성인인문학(화성인)을 운영한다. 화요성인인문학은 주간프로그램에 참가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강동도서관 야간 특성화프로그램으로 지친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 2022년 화요성인인문학 세 번째 프로그램인 「지친 일상, 치유되는 그림테라피」는 다양한 그림들과 그 속에 표현된 작가의 내면을 살펴보며 자신의 마음을 탐색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강의는 「당신의 그림을 보면 마음이 보여요」의 저자이자 미술심리상담소 소장인 이윤희 강사가 진행한다.
▢ 강의는 8.2.(화)부터 8.30(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19:00-21:00까지 총 5차시로 운영되며 강동도서관 4층 창의마루에서 대면강의로 진행된다.
▢ 7.11.(월) 09시부터 평생학습포털에버러닝에서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교육청강동도서관 홈페이지 및 정보자료과(☎02-2225-9832)로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강동도서관 최병례 관장은 「지친 일상, 치유되는 그림 테라피」 강연을 통해 그림 속에 표현된 작가의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고 수강자 간 감정공유를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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