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는
매끈한 상들이 팔리는 것을 보고 아버지와
깎은 통나무 상이 볼품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상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소반 짓기를 시작한 장이의
이야기를 담은 <볼품없는 상> 원화를 전시합니다. 원화를
감상한 후에는 ‘전통문양 컵 받침 만들기’도 해보아요! *체험활동은
선착순 배포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책
제목 : 볼품없는 상 저자
: 김소연 그림
: 이광익 청구기호
: 유 380.911-ㅇ527ㅅ-19
일시
: 11월 5일 (화) ~ 11월 24일 (일) 장소
: 3층 로비 및 어린이열람실 협조
: 사계절 출판사 문의
: 어린이 열람실 307-6030 (내선 303,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