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도서관][문화가있는날] 〈열린 마더스데이: 엄취존중〉 걍귤 작가와 함께하는 판화 체험 원데이클래스
2024-11-09조회 1026
세상의 모든 엄마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열린 마더스데이: 엄취존중〉
판화란? 판에 그림을 새기고 색을 칠한 뒤, 종이나 천을 대고 찍어서 만든 그림입니다.
쉽게 접하지 못했던 판화를 가까운 열린도서관에서 원데이클래스로 배워보는 건 어떠신가요?
『인삼 오 형제』의 저자이자 판화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강은진 작가님과 함께 판화의 특징을 알아보고,
자신만의 디자인이 담긴 가방도 만들어봅니다.
강사: 강은진 (판화 작가)
일시: 2024년 11월 28일(목) 오전 10시 ~ 오후 12시 30분
대상: 성인 10명
장소: 열린도서관 다목적강의실
재료비: 20,000원 (강사에게 직접 납부, 재료비 환불 불가)
접수방법: 홈페이지 접수
접수기간: 2024년 11월 19일(화) 오전 10시~ 선착순 마감
문의: 02-3412-3970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