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맥주, 와인, 위스키, 브랜디, 보드카 등 우리는 정말 많은 술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세계 모든 술을 이야기한다면
하루 종일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세상에는 많은 술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알고 계신 술 중 한국의 전통주는 어떤 술일까요?
흔히 한국 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초록색 병에 담겨 독한 알코올 향이 나는 투명한 액체를 생각하곤 합니다.
과연 우리 술이 그럴까요?

이후의 이야기는 <술자리보다 재미있는 우리 술 이야기>의 저자이자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방농업연구사이신 이대형 작가님을 모시고
마시는 것보다 더 즐거운 우리 술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체험이 없는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신청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