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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작품 깊이 읽기 - 새로운 사유의 시작 <한강>

* 해당 작품을 읽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함께 읽을 작품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년이 온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작품 깊이 읽기 - 새로운 사유의 시작 <한강>

* 해당 작품을 읽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함께 읽을 작품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소년이 온다

· 한강은 서정적 문체로 한국 현대사 속의 깊은 상처를 다루며, 문학을 통해 작가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드러내고자 한다.

· 폭력의 고통과 치욕에서 자유롭지 않은 죽은 자와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세심하게 살펴본다.

* 일시 : 2024. 12. 20.(금) 19:00~21:00

* 대상 : 성인, 20명

* 장소 : 청담도서관 프로그램실

* 강사 : 윤민정(서울시 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 2.0 강사)

※ 신청 및 문의 : 02-540-7042(청담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