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하여

열린도서관에서 엄마를 위한 프로그램 〈엄취존중〉을 진행합니다.

이번 2월 문화가 있는 날은 Dive into shine 공방 남현경 대표님과 함께

니트레터링(프렌치니팅)을 활용하여 나만의 도안으로  니트레터링 소품 을 만드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포근한 털실로 엮어만든 우리 아이 이름으로 따듯하게 겨울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원활한 강의 진행를 위해 참여자분들에게 사전에 도안 및 실 색상조사를 받습니다. (참여자 대상 문자발송 예정)

※ 도안의 모양 및 제작 숙련도에 따라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시간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 본 프로그램은 별도의 재료비가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신청 후 프로그램 미 참여시 재료수령이 불가능합니다.

강사: 남현경 (Dive into shine 대표)

일시: 2025년 2월 26일(수) 오전 10시 ~ 12시

대상: 자녀를 둔 성인 여성 8명

장소: 열린도서관 다목적강의실 

접수방법: 홈페이지 접수

접수기간: 2025년 2월 11일(화) 오전 10시~ 선착순 마감

문의: 02-3412-3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