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교육(6월) 참여자 모집(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2025-05-30조회 253
숲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교육!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가 숲으로 나갑니다!
오동숲속도서관이 있는 오동근린공원에서
서울야외도서관 성북과 연계한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초록초록 반짝반짝 즐길거리가 가득한 숲 속에서
예술가와 함께 색다른 감각을 깨워보세요!
🔹운영장소 : 오동근린공원 들꽃향기원(성북구 하월곡동, 오동숲속도서관 부근)
🔹신청기간 : ~2025.06.05(목) ※ 선착순 마감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bit.ly/3GWrEMq)
🔹문 의 : 02-6906-3166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
👂들리지 않는 소리: 귀로 듣는 숲
(#소리채집 #사운드스케이프 #컨택마이크만들기)
🔎 '들리지 않는 소리'를 감각적으로 탐색해보는 사운드 워크숍
귀로 듣는 숲은 어떨까요?
예술가가 실제 작업에서 사용하는 컨택 마이크를 경험해보고 이를 나만의 '귀'로 삼아 자연 속
다양한 오브제에 적용해봅니다.
평소 일상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들리지 않는 소리'를 감각적으로 탐색해보아요!
ℹ️ 프로그램 정보
✳️ 일 시 : 06.07 (토) 15~17시
✳️ 장 소 : 오동근린공원 들꽃향기원(하월곡동)
✳️ 대 상 : 소리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초등생, 청소년, 성인 누구나(15명)
✳️ 내용 : 예술가가 실제 작업에서 사용하는 컨택마이크를 경험해보고 이를 나만의 '귀'로 삼아 자연 속
다양한 오브제에 적용해 일상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들리지 않는 소리'를 감각적으로 탐색해보는 사운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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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예술가
: 양선용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음악을 만드는 작가로 사운드스케이프로 주변의 소리에 주목하여 듣고 바라보고 상상하는 방식으로 예술을 나누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내 마음의 방 - 빛이 나에게 말해준 것
(#빛수집#조각병만들기#시각예술)
🔎숲속 자연물을 활용하여 드로잉, 쓰기, 만들기 등으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각예술 워크숍
햇살 가득한 숲에서 만나는 나,
초록초록, 반짝반짝, 알록달록,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나 내 마음속의 감정이나 생각 등을 담아 투명한 병 속에
컬러 셀로판지 조각, 직접 적은 문장, 빛과 자연물 등을 활용해
작고 반짝이는 내 마음의 빛 조각병을 만들어보아요!
ℹ️ 프로그램 정보
✳️ 일 시 : 06.14 (토) 15~17시
✳️ 장 소 : 오동근린공원 들꽃향기원(하월곡동)
✳️ 대 상 : 빛과 숲의 사물들로 사부작사부작 놀아보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은 초등+가족동반 1인 (15명)
* 동반가족 1인은 청소년 이상 혹은 성인 가족 보호자가 참여 가능합니다.
✳️ 내용 : 숲 속에서 수집한 자연물, 빛의 모양을 담은 조각, 마음 속 문장과 드로잉 등으로 작고 반짝이는 내 마음의 방을 만들어보는 시각예술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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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예술가
: 이소박(이소희, 박나현)
<이소박>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간을 그려가는 시각예술가그룹으로 감각을 나누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예술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