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열린도서관] 열린소리 선생님이 들려주는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이야기
2025-07-12조회 49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그림책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는
숲속을 거닐며 나무, 꽃, 열매, 씨앗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엄마와 아이의 다정하고 유쾌한 하루를 담고 있어요.
그림책 속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들으며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담긴 그림도 감상해보고,
재미있는 독후 활동으로 회오리 나무도 함께 만들어봐요!
선정도서: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샤를 베르베리앙, 키위북스)
독후활동: 회오리 나무 종이접기
일시: 2025년 7월 26일(토) 오전 10시 ~ 11시
대상: 유아(2019년생~2020년생) 12명
장소: 열린도서관 다목적강의실
접수방법: 홈페이지 접수
접수기간: 2025년 7월 15일(화) 오전 10시~ 선착순 마감
문의: 02-3412-3970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