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인문학 산책 1탄 : 경성을 거닐다

백 년 전, 백화점과 거리에서 만나는 근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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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의 거리와 백화점, 그 안의 삶은 어땠을까요?📚

물건과 공간으로 다시 읽는 근대의 풍경.

역사 속 집 안 구석구석을 복원해낸

‘최지혜’ 작가와 함께

근대 건축과 생활사를 생생하게 만나봅니다! 

도서관에서 떠나는 인문학 산책,

경성이라는 시간 속으로 함께 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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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총 4강 진행

1. 2025년 8월 20일 (수) 10:30 

『경성백화점 상품 박물지1』패션으로 읽는 근대

2. 2025년 8월 27일 (수) 10:30 

『경성백화점 상품 박물지2』생활을 바꾸는 물건들

3. 2025년 9월 3일 (수) 10:30 

『경성 주택 탐구생활』집안 구석구석 근대를 보다

4. 2025년 9월 10일 (수) 10:30 

『딜쿠샤,경성 살던 서양인의 옛집』

실내 재현으로 되살린 시간의 풍경

 

4회차 모두 참석 가능한 분들 우선 신청 부탁드립니다~

 

*○인원○*

회차당 20명 선착순

 

*○장소○*

아리랑도서관 세미나실

 

*○강사○*

최지혜 작가

(현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문화유산청 자문위원)

 

*○신청○*

2025년 8월 6일 (수)

오전 10시~ 마감시

신청하러가기(클릭)

https://forms.gle/61kgW6N2cMw4xc5R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