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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자르는 나무》는 어릴 때 받은 상처 때문에 스스로 가지를 자르는 작은 사과나무와 나무를 지켜주고 힘이 되어준 새의 이야기를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의 느낌과 시간의 흐름을 밝고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해서 작은 나무와 새의 우정 이야기가 지닌 따뜻함을 시각적으로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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