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을 나온 미술, 바람난 미술전
2015-08-03조회 1173
서울도서관을 "아트캠페인, 바람난미술" 작품들이 찾았습니다.
바람난 미술은,
'전시장을 나온 미술, 예술이 넘치는 거리'를 추구하며
'찾아가는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자 하는 아트캠페인입니다.
시민들에게는 일상속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는 전시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바람난 미술은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도서관곳곳에서 전시되었습니다.
공모전, 경품 행사 등 추첨 관련 게시글의 경우 앱 배포처(구글, 애플 등)와는 관계없음을 안내드립니다.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챗봇 '서울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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