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공간,
자유로움과 지적인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공간
"STORYPARK"
서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혁신적인 도서관 모델로 ‘책읽는 서울광장’과 ‘책읽는 맑은냇가’, ‘광화문 책마당’이 있습니다. 서울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서울도서관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환경 인식 개선에 앞장서서 이용자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도서관 앞 광장에 야외도서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시작해 세계 최초 ‘outdoor library’ 최대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왔습니다.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FUN) 공간을 디자인하고, 다양한 협력이 이루어지는 정책 플랫폼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도서관 환경변화에 대응하고자 도서관 공간 개념을 도서관 기존 건물에서 밖으로 확대한 서비스로 ‘건물없는 도서관(Buildingless Library)’으로도 불리며 야외공간이라는 장점을 이용하여 실내 도서관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도서관 서비스입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STORY PARK’ 서울야외도서관에서 도시 생활 속 잊혀진 평화와 여유를 느끼게 됩니다.
‘서울광장, 광화문, 청계천’에서 진행되어 서울의 문화와 역사가 담긴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가 경험을 나누고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도심 속 새로운 공원으로 초대합니다.
▶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 바로가기
자료관리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