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예술위 디랙터 서울도서관 방문
2015-09-07조회 1590
9월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도서관 발전 대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영국 예술위원회 도서관부문 디렉터(브라이언 애슐리)가 하루전날인 9월 1일 서울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서울도서관 생각마루와 서울자료실 등 서울도서관의 곳곳을 둘러보고 간 애슐리 디렉터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그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제 한국에 도착해 서울시청에 있는 도서관을 방문했다. 전반적인 느낌은 영국 도서관과 비슷했다. 사람들이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대형 계단이 인상적이었다. 또 도서관 방문자가 서울의 역사와 정체성을 알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배치한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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