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새김판] 시린날, 손 끝에 닿은 따스한 한줄
2015-11-22조회 1000
서울도서관 외벽의 꿈새김판이 가을을 맞아 새로운 문구로 갈아입었습니다.
"시린날, 손 끝에 닿은 따스한 한 줄"
"독서와 사색에 얽힌 이야기_ 스마트 시대에 편하지 않는 가치"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된 이번 글귀는
안상선, 최예진 두 시민의 작품이 합쳐진 글귀입니다.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총8일간 공모를 진행한 문안공모에는 481건의 수준높은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시인, 교수, 광고인,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위원 7인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7편이 선정되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search_boardId=25009&act=VIEW&boardId=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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