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Seoul Metropolitan Library)

서울도서관 로고

나의공간

도서관 갤러리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5월의 산책, 문래동 예술촌)

2016-05-30조회 1046

작성자
정보서비스과()

 

 서울도서관에서는 이야기경영연구소와 올해 2월부터 매월마지막주 일요일에,

 서울 구석구석을 산책하며 문화적 요소를 찾는 "서울에 미학을 입히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전통한옥의 미감을 간직한 북촌한옥마을, 3월에는 근대문화유산으로 가득 찬 덕수궁과 정동길 일원, 4월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종마을(서촌)을 탐방하고,

 네번째로 5월 마지막주 일요일인 29일에는 문래동 예술촌을 찾았습니다.

 

영등포 문래동은 서울지명사전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이 일대에 군소 방직공장들이 들어서자 일본인들에게 사옥정(絲屋町)이라고 불리었으며, 광복 후에 문익점의 목화 전래와 물레 제작 사실을 연관하여 문래동으로 이름 붙인 데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196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철공단지로 개발되기 시작한 문래동은 경기, 인천 외각에 조성된 대단위 산업단지와 값싼 중국산 철강의 유입으로 2000년대부터 쇠락하기 시작하였다. 그에 따라 임대료가 하락하고 빈 공장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비슷한 시기, 홍대 인근의 높은 임대료를 견딜 수 없었던 예술가들이 문래동의 빈 공장으로 이주해오면서 예술촌이 형성되기 시작하였습니다. 

 

 

 

 

 

 

 

 

 

 

 

 

 

 

 

 

 

 

 

 

 

IMGP3367 IMGP3394 IMGP3430

IMGP3462 IMGP3471 IMGP3504

IMGP3524 IMGP3525 IMGP3555

IMGP3602 IMGP3584 IMGP3577

IMGP3610 IMGP3780 IMGP3802

IMGP3818 IMGP3776 IMGP3670

IMGP3792 IMGP3773 IMGP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