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년 역사의 프랑스 오픈! 한국에 상륙하다!

 

롤랑가로스(ROLAND-GARROS)는 1891년 프랑스 테니스 클럽 소속 선수만이 참가할수 있는 테니스 대회로 처음 열린후 25년 모든 국적의 아마추어 선수들로 개방되어 125년동안 운영된 테니스 오픈입니다.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크게 진행하는 스포츠 행사는 롤랑가로스(프랑스오픈) 입니다.

그리고 올해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주니어 선수들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서울의 한복판인 시청광장에서 인더시티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6월 1일부터 5일까지 시청광장에서 경기 녹화중계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경험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