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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택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독서습관 ] 전자책 카드리뷰(3월)

2021-02-28조회 432

작성자
정보서비스과(02-2133-0303)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전자책으로 만나보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소개합니다.

[Book택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독서습관 ] 전자책 카드리뷰(3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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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 적 있으신가요? 나는 과거에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감정을 느끼며 살아왔는지 ..

먼저 김안나(30)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어릴 적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할머니와 보낸 시간이 많습니다."

할머니는 고향음식을 직접 만들어 주시며 종종 고향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했습니다. "손으로 직접 빚은 만두피란다." "와아~ 맛있겠다!"

직접 해주시진 않았지만 외아들인 줄 알았던 아빠가 사실은 북한에 형이 한분 계시다는 이야기도 알게 되었고, 저는 뵌 적 없는 큰 아빠를

상상해 보기도 했었어요. 어릴땐 몰랐지만, 커서 생각해 보니 할머니 마음이 얼마나 슬프셨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직접 경험하지 못했던 시절의 이야기지만 저를 만들어준 뿌리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소설가 박완서의 어린 시절부터 스무살 대학시절까지의 모습의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어릴 적이 불행하다거나 삭막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이야기꾼인 조부모님과 엄마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어릴 적부터 좋은 이야기를 많이 접했다는 건 그 후에 닥친 아무리 어려운 시대도 불행하지 않게 극복할 수 있는 상상력이 되었고, 세상을 사랑하고 소설가가 될 수 있는 토양이 되었습니다. "  박완서, 「그많던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미래엔컬쳐그룹,2010,머리말중

이번엔 그 시절 완서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작가 박완서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어린이·청소년용)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작가 박완서 출판사 웅진주니어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 로그인 > 통합전자책 클릭

이번에는 박완서 문학의 최고작이라 평가받으며 출간 된지 20여년이 훌쩍 넘었지만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그많던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의 새로운 표지를 소개해드립니다. 고(故)박완서 타계 10주기 리커버판으로 나온 표지 : 자신만의 문학 세계를 완성한 작가를 형상화 한듯 생명력 넘치는 자연을 모티브로 재탄생했다. 출판사 서평中

표지 전시회 : 연대별 표지들 (2005년, 2015, 2019)

소설 속의 완서는 성장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며, 내가 지나온 길에 대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도서관 전자책으로 「그많던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