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 개청 기념 도서관 정문 작품 전시
2013-10-12조회 5072
서울시 신청사 개청 1주년을 맞이하여 임지빈 설치미술작가의 작품이 서울도서관 정문에 설치되었습니다.
서울도서관 중앙 출입문에 끼어있는 작품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시간과 시간사이에 끼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공간과 공간 속에 끼어 자유롭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문에 끼인 인형의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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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
도서관정책과 임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