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이 기문의했던 내용이긴하나
신착도서인것같으나 제가 대출한 제3의 성공 이라는 책을 대출해서 보고있습니다.
앞전에 다른 사람이 보면서 처음부터끝까지 연필로 본인이 중요하다가 한 부분을 다체크해놓고 간헐적으로 낙서한것도 아니고 2~3p마다 다되어있어요
공용도서에 정말 몰상식한 행동을 했더라구요
그다음사람이 보는내내 굉장히불쾌하고 신경쓰여서 제대로보지못하고있어요
제가 한장한장보면서 지우개로 지우고 있어요

책반납시 전자기계에만 의지하지말고
반납시 2차 확인용으로 사서분이 한번이라도 대출자앞에서 도서훼손 부분 체크하고 만약발견시 세부규정을 만들어서 몇회이상 도서훼손 발견시 몇일간 도서대출불가 혹은 다른패널티를부여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