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도서 취소에 대해서
2014-05-14
박시백의 [사노라면 ]
21세기 사관(史官) 박시백, 우리 시대를 기록하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작가 박시백의 만평집 두 권이 휴머니스트에서 출간되었다. [박시백이 그리는 삶과 세상]은 1998년부터 2003년 사이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만평들로 구성되어 지금은 기억에서 아련해진 십수 년 전 우리의 자화상을 마주할 수 있는 만평집이다.
1권 [사노라면_그 시절, IMF의 추억]은 외환위기 시절 다수의 국민이 어려운 살림살이였지만 서로에 대해 따스한 시선을 가졌던 기억들을 담고 있고, 2권 [둥지 안의 작은 행복-삶을 이끄는 누군가 있다는 것]은 두 가족을 중심으로 학교 이야기, 10대들의 이야기 등 우리네 살던 모습을 담았다. 1권은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바깥일들을 2권은 집안에서 일어나는 살림에 관한 이야기인 셈이다. 두 권을 함께 읽는다면 지난 우리 시대, 집 안팎의 사연들을 새롭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적인 관점으로 봤을때에 서울도서관에 비치되어도 손색 없을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동 작가의 조선왕조 실록이라는 만화도 역사서로서 서울도서관에 비치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 작가의 시사만평집 구매가 안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한 단지 만화라는 이유로 취소가 되었다면 내용을 다시 살펴보시고 신청 취소를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도서관입니다
2014-05-14
안녕하세요. 서울도서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신청하신 도서는 "만화"라는 사유로 희망도서 취소가 되었습니다.
서울도서관에서는 "2014년 장서구성계획"에 따라 학습만화를 포함한 모든 만화류의 책들은
희망도서 신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만, 만화라 하더라도 대중적으로 유익하며 작품
성이 있는 자료는 정기적으로 자료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장서로 구비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신청하신 도서는 희망도서 신청은 제한되지만, 자료선정위원회
심의목록에 올려 심의를 거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도서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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