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랑하여 서울도서관의 회원이 된 후 꾸준
하게 빌려보는 회원입니다.
음악관련도서, 소설등을 보면서 연필이나 볼펜
으로 줄을 그어 놓은게 있어 지우개로 지운경우
도 있었으나 그러지 못할때는 기분도 않좋을 뿐
아니라 안탑깝기까지 합니다. 자기소유의 책에는 그러지 않겠지요.
회원들한테 메일이나 문자를 이용하여 책을 깨끗
하게 보자는 운동을 전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