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제 카드 2개로 대출하고있는데 딸림자료가있는건이라 데스크로 갔습니다
한권이 반납이 안된터라 어떤카드인지 모르니 2개의 카드를 내밀었죠
사서가 신경질적으로 본인카드만 달라더군요
얘기같은건 들을 여유가 없는지 딸림자료 찾으러갑니다 그러곤 무조건 딸림자료가없답니다 책만 빌려가라더군요 왜 없는지 상황파악도 안되는거같았습니다
그러곤 한권반납안되셨네요 반문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2개카드 드렸다고하니 들은척도 안하고 본인카드아님 데스크이용하지말라는군요
나참 어이가없습니다 애초에 딸림자료없는거면 가지도 않았죠!
신경질은 끝이없습니다 대여책올려놓는데에서 이미 대출 처리한책을 좀 치우라는둥 카드도 밀어버리질않나 어이상실입니다
눈치보여서 이거 이용하겠나요??
매번 대출가능책이라고 조회되는것들도 제자리없어서 물어보면 누가 보고있겠죠 이럽니다 찾아볼 생각도 안하구요
관리에 좀더 신경 써주세요 기분좋은 맘으로 책대여하러갔다가 저처럼 기분상하는 사람 없게 말이죠
그리고.... 박**사서님 좀더 서비스마인드 가져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