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도서관 연속간행물 담당자 민시현입니다.

위와 같이 의견주신 연속간행물 4종 중 [아사히신문] 과 [Die Zeit] 은 현재 서울도서관 4층 세계자료실에서 열람가능 하십니다.

그리고 나머지 자료는 이후 연속간행물 구독시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연속간행물은 일반도서와 달리 홈페이지상에서 희망도서 신청을 받지 않기때문에

연속간행물 구독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을시 전화 (02-2133-0257) 혹은 이메일(msh0507@seoul.go.kr)을 통하여 의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서울도서관에 깊은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