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글 플레이에도 예스24에 리뷰단 날짜만해도 12월 30일부터 1월 12일 오늘까지 오류가 한참이 됐습니다. 그땐 제가 귀찮아서 그냥 그 책을 반납시켜버렸는데요.
그때는 백수 어쩌고 그 책을 대여했었고 오늘은 같은 예스뷰어를 쓰는 꽃길관련된 책입니다.
이렇게 자세히 책 이름을 쓰는건 1월 7일에 저와 같은 오류로 글 쓰신 김OO씨의 의견을 개인의 의견으로 치부하면서 서울도서관측에서 행정적 해이를 보였기 때문입니다.(답글대로 그대로 실행해도 안됩니다.^^본인들은 테스트를 한번이라도 하고 답을 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홈wifi에 lg G3 최신 안드로이드 os 사용중입니다. 다른 이북어플들은 잘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자책 뷰어 여러 회사에서 오류난적이 많은데 그냥 쓴적이 많습니다. 편리한 서비스라서 컴플레인하기도 귀찮아서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오류가 나는건 업체입찰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앱을 개발,유지해서 신입사원이 계속 오류난 앱을 릴리즈 한다거나, 아는 지인을 개발에 참여시켰다거나 위에 쓴것처럼 서울도서관측에서 테스트를 안하고 업데이트를 릴리즈시키지 않았나. 그렇게 봅니다. 전.

자주 오류가 나서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개선 부탁드리고, 서울시에서도 이건 품질관리를 해주셔야 될거같습니다. 세금이 잘 사용되는것.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