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 중인 이북리더기에서 전자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9-04-02
아래 건의 글로 담당자분께서 전화를 주셔서 통화했습니다. 공개된 글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있어 추가합니다.
다소 격앙된 문구로 건의한 내용임에도 진지하게 대응해주셔서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현재의 전자책 서비스 방식은 PC,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4.X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이북리더기에서 사용할 수 없으니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한국이퍼브 진영에서 판매하고 있는 크레마 기기들은 현재 안드로이드 4.X 기반이라서 사용할 수 가 없습니다. 리드북스의 이북리더기는 리디북스 서비스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서울도서관을 비롯하여 대학, 공공도서관 등의 전자책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마존 킨들 기기는 아마존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이북리더기 중 최근 중국 제품들이 안드로이드 6.X 기반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나, 국내 정식으로 유통되고 있지 않아 개인이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이용하시는 이용자들도 많으시겠지만, e-Ink를 채용한 이북 리더기로 이용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이북 리더기 가격에 대한 부담도 많이 줄었들었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북리더기에서도 서울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2019. 04. 08.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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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모바일 통합뷰어 정책은 유감입니다.
국내에서 판매 중인 이북 리더기 조차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이, 그것도 서울 대표 도서관이 말이 됩니까?
전자책 유통사가 다수이다 보니 유통사별로 앱을 설치하는 불편도, 각각의 인터페이스의 차이로 인한 불편도 이북 리더기에서 전자책을 읽을 수만 있다면 감수할 수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이북리더기 사용자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국립세종도서관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공공도서관이 능력이 부족해서 현재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인가요? 설마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서 이런식의 통합뷰어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전자책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담당자는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얼마나 전자책 읽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전자책 읽기나 하고 계신가요?
국내 판매 중인 이북리더기에서 전자책 읽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9-04-09
안녕하세요.
서울도서관 전자책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판매 중이 이북리더기에서 서울도서관 전자책 읽기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선상으로 안내드린 바와 같이 바로 해결해드릴 수 없음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도서관 전자책 서비스와 관련하여 애정을 가지고 제안해주신 점 감사드리며,
향후 보다 편리하게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적인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논의를 통하여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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