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빌린 dvd 두권중 두권모두 대국굴기 영국편/포르투칼스페인편 납부일 12월8일 정상 납부 하였으나,  서울 도서관 전산 시스템 오류로 미처리 되어

12월9일 스페인편 미납되었다는 불확인 문자받고 전화로 확실히 반납되었음을 얘기하였으나, 직원이 업무 미숙으로 본인에게 케이스는 있으나 내용물이 없다고 우기기 시작, 본인에게 확인해보라는 식으로 통보, 본인이 직접 방문, 케이스 씨디 모두 찾아 도서관에 있음을 확인하고 직원에게 직접 처리하였으나,  반납확인증도 어떻게 뽑는지 몰라 줄수 없다고 횡포를 부리고 결국 본인도 목소리를 크게 내고 기다려 받아갔습니다. 약속기한 어김없이 모두 반납한 dvd 반납처리가 아직 안되어있으니 업무처리 똑바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 입장은 다 틀리지만, 도서관이 국가돈으로 사들인 기계의 전산 오류로 생긴 시민의 불편사항을  내 입장은 이럴뿐이다라는 식으로 , 모든과정에서 본인의 절차나 과정, 행동에서  잘못한게 없다는게 밝혀졌음에도 불구, 직원이 시민에게 취조하듯 함부로 굴고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며 단 한마디 사과도 없이 구는 점은 욕설이나 비방이 없었다해도 그행위 자체가 폭력이며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직원만의 장소가 아니라, 시민 모두의 장소이며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한곳이라는거, '먼저' 유의해주길 바랍니다.

8일 정상 반납한거 아직 대출중으로 되어있으니 반납처리 똑바로 해주세요. 덕분에 휴무 쉬거나 다른일 할수  있는 일요일 오후 시간 날렸으니까.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 그런건 기대도 않고 바라지도 않고 미련같은것도 없습니다.

또 지적하고 그런거 싫으니까 알아서 기본 지키시면 문제 없을거고 

문제나 오류사항있었다해도 서로 감정상할일은 없었겠네요.

그리고 시민의 불편사항이나 미인지 사항있으면  시민에게 사기를 치거나 시민이 알아서 해야하는게 아니라

거부감없이 친절하게 알려주라고 직원들이 있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