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 english. 노인과 바다  . 시원스쿨 생활속 영단어
이 세권의 책을 11/30일 빌려갔고,  12/3일 반납하였습니다.
자동시스템인 컴퓨터 반납기로 접수를 했고 일반책(노인과바다,시원스쿨책은 접수)
3030 english 는 별매로 테잎2개가 있어서, 직접창구 1층가서 접수하였습니다.

그리고 12/13일 생활의달인 책을 빌려갔습니다.
이 책은 12/18일 반납하고 새로운 책을 빌려가려는데

연체중이라고 못가져간다고 하시네요.

전 분명히 반납했다고 연체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전산에 뜨니 않된다고 하셔서
점심시간 다 날리고 전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점심시간에 전 3권을 12/3일날 모두 반납했다고 우기니,
제가 가고 책과 테잎확인을 하셨는지 지금은 반납으로 반납유형이 바뀐건
이해할수 있습니다.

근데, 연체 반납이라뇨????????

 

자동화시스템 컴퓨터 탓을 하시더니 전산오류를 개인한테 넘기고
연체부담도 개인으로 넘기시네요..

원래 일처리는 이렇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은행에서도 자동화기기 전산오류나면 개인으로 돌리지 않고
원인을 찾고, 문제해결은 하는데 시청은 남의탓으로 돌리기 급급하시네요.

앞으로도 이런일이 나오면 개인으로 문제를 돌리시나요?
개인연체로 기록남기면 서울도서관은 전혀 문제 없는건지
그렇게 아무문제 없이 보고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