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급발진살인 부터 5호선방화사건 뿐아니라 도서관에서도 노인들때문에 청년들이 괴롭습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노인들이 공무원 인사권이라도 갖고있나요? 도대체 왜 도서관직원들은 노인이용객들 행패부리는건 신경도 안쓰고 나몰라라하면서 젊은 이용자한테 시비걸고 지적하고 갑질는 태도로 일관하는걸까요?

노인들의 묻지마테러 같은일이 도서관에서 일어날까봐 무섭네요. 그런데 노인들이 공무원 인사에 영향력을 가졌다고 행패를 묵인하였다간 큰일날까 두려워 다른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글을 쓰고 국민청원과 시민 응답소에 게제하는것입니다. 그러니 이글을 다른 이용자분도 읽고 느끼는바와같다면 민원이 필요할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우선 젊은이용자시비걸고 차별대우하는 직원을 조치합시다.  2층디지털자료실 직원이 이용자를 차별 응대합니다. 노인이용자들이 자료실내에서 취식하고 소음유발및 욕설 하는데 직원들 신경도 안씁니다. 반면 젊은 이용자들이 이용할때는 사사건건 트집잡습니다. 예를들어 도서관 들어오자마자 이어폰에서 소리가 새는게 들린다며 앉아서 이어폰뺄틈도없이 지적했습니다. 분명히 이어폰 쓰고있었지만 아무것도 않듣고있었고 들어봐도 소리도 않났습니다. 들어온지 한참된것도 아니었고 막들어온참에말입니다. 젊은사람은 이어폰 쓰고 도서관들어와도 지적하고 시비겁니다. 

다음으로 노인이용객의 행패를 적절히 조치해주세요. 노인들은 자료실에서 버젓이 욕하고 소음유발에 짐올려놓고 식사하는데도 직원들 신경도 안쓰는데 말이죠. 노인들만 직원 뽑고 월급줍니까? 이렇게 시비거는 직원들은 도서관에서 봐야할까요? 다른젊은이용자분들도 대부분 비슷하게 느꼈다하여 도서관 담당자뿐아니라 서울시 담당자도 이글을 읽고 조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