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순위 변경.
2026-01-15
신청한 예약도서의 예약순위를 1회에 한해서, 다음 예약순위 사람 혹은 맨 마지막 예약순위로 바꿀 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지방출장 기간에 어렵게 예약한 도서를 찾으로 오라는 통보를 받았고, 3일만에 찾으러 갈 수가 없어 예약을 취소하였습니다.
어쩌면 지급히 개인적 사유에 해당할 수도 있지만, 여러번 서울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예약을 취소할 때마다 예약순위를 다음사람과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글을 남겨보았습니다.
저 처럼 지방출장이 있다거나, 장거리 출퇴근자들, 육아나 출산으로 방문에 제약이 있는 경우, 어린이들에 경우 부모님과 함께 와야 하는 경우,
장애로 인해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등 특정계층에 분들이나 물리적 거리로 인해서 3일이라는 짧은 시기에 도서관을 방문하는 것이 어려운 수 있기 때문에
1회에 한정하여, 예약순위 조정을 할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드립니다.
예약순위를 조정하게 되면, 인기있는 도서들의 예약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부작용은 있겠지만,
다음 예약자로 빠르게 넘어가는 효과도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많은 시민들에게 편의와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울도서관에서 답변드립니다
2026-01-16
서울도서관 이용에 대한 깊은 관심과 소중한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서울도서관에 바란다를 통해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귀하께서 겪으신 출장 등의 상황으로 예약 도서를 포기해야 했던 아쉬움에 충분히 공감하며
특정 상황시 시스템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예약 도서 순위 변경 및 미루기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현재 도서관의 도서관리 시스템은 대출·반납, 예약 자동 알림, 상호대차 등이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운영되고 있어 다음과 같은 상황이 예상 됩니다.
예약 순위를 변경 또는 미루는 경우 다음 사람에게 가는 ‘대기자 지정’ 로직이 꼬일 수 있고, 반납 시 '자동 알림톡' 발송이나 대출 대기 상태 전환 과정에서 기술적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수의 예약자가 순위 변경을 진행하게 될 경우, 실시간으로 연동된 대기 순번 시스템에 과부하와 오류가 발생하여 전체 이용자에게 부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우려가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의 예약 시스템은 “선착순” 이라는 단순 하지만 강력한 공정성을 기반으로 운영 됩니다.
특정 사유로 순번을 조정하게 될 경우 뒤에서 기다리시는 다른 예약자들의 대기 시간이 예측 불가능하게 늘어나는 등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인기도서의 경우 다수의 민원이 얽혀 있어 공정성 유지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용자님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추후 시스템 고도화나 정책 수립 시 가능한 대안이 있는지 검토하겠습니다.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 문의가 있으실 경우 정보서비스과 일반자료실(☏02-2133-0302)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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