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한 지 반 년이 넘었으면 도서가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6-05-27
기관의 프로세스가 어떻든 간에 작년 10-11월에 신청한 도서의 소식이 아직도 없다면 심각한 수준입니다.
왜 문제 있는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귀찮은 일을 계속 반복하나요?
작년에도 역정 내면서 똑같은 내용으로 글을 썼는데요.
아예 답변도 없다가 민원넣고 소극행정 신고하니 부랴부랴 움직이면서 내부 체계 조정하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당신들은 하나도 바뀐 게 없습니다.
신청한 도서 계속 검색해야 하는 상황 두고서도 고지할 의무가 없다며 발뺌하셨죠.
해외도서 담당자님, 당신이 메일로 1개월 지나서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 단언했던 책은 아직 몇 권만 왔을 뿐입니다.
당신들이 약속한 변화는 어디에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울도서관입니다.
2026-05-29
안녕하세요. 서울도서관입니다.
귀하께서 서울도서관에 바란다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국외도서는 해외 거래처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도서별 배송 기간이 상이하며, 주문 진행 중에도 공급 상태가 유동적이기에 품절 또는 입고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귀하께서 4.23.字 메일로 문의하신 국외도서 5권 중 3권은 이미 2025년도에 품절·공급 불가로 회신드려 종결 처리된 바 있으나(서울도서관에 바란다 3931번) 여러 차례 요청하시고 메일로 구입처를 알려주셔서 어렵게 외국도서 계약업체와 협의 후 확보하였습니다.
외국도서는 워낙 시시각각 구입가능 현황이 변하여 구입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며, 향후 개별 구입처 구입요청에 의한 확보는 어렵습니다. 현재 신청하신 도서 5권 모두 자료실에 비치되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향후 장서 구입은 일반 유통이 가능하고, 다수 이용자의 수요가 예상되는 자료를 우선 선정하겠습니다. 개인 판매자 경유 등 고비용이 수반되는 해외 전문 서적은 예산 효율성 및 공공성 원칙에 따라 구입 대상에서 제외됨을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아울러 알림 서비스와 관련하여 재차 안내드립니다. 국외 희망도서는 해외 공급사 재고, 통관·물류 등 외부 변수가 커 입수 가능 여부와 시점을 사전에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희망도서와 달리 선정·반려 여부를 시스템에서 즉시 처리하기 어려우나, 이용자 수요를 파악해 장서 구성에 반영하기 위해 시스템상 희망도서 신청으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로 국외 희망도서는 신청 단계에서 ‘선정보류’로 이력이 발생하며, 시스템 자동 알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따라서 신청한 국외도서의 입고 시 개별 알림을 드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문의가 있으실 경우 정보서비스과 담당자(☏ 02-2133-0248)에게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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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