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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실 전체공지에 추가로 '큰기침'에 대해서도...

2026-10-15

작성자
jo***

개인적으로 코로나 기간을 겪었기에 기침을 할 시 좀더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으로 

기침시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해서 비말과 소음을 적게 할려고 하는 행동이 상식이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그렇지 않은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특히 도서관 같은 닫힌 공간에서 더욱 정숙을 요구하는 곳에서 손으로 입을 가리지 않고

기침을 할때 옆에 있어면 깜짝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서울시청도서관 뿐 아니라 교육청 도서관 등에서도 겪는 현상인데

특히 디지털실 이용때 큰기침을 그것도 연달아 몇번씩 손으로 입을 가리지 않은

상태에서 기침을 하는 이용자들을 자구 경험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겨울을 생각하면 감기로 인한 기침환자들도 많이 생길 것인데

디지털실내 기침예절도 있었으면 합니다.

주로 하는 분이 하는 것 같은데 전체공지로 휴대폰 무음이나 혼잣말 등 나름 자주 공지되어

이용자들에게 전달되고 있으니 이후에는 '기침'에 대한 공지도 있었으면 합니다. (비말과 큰기침으로 인한 소음)


현재 한두사람이 배려없이 입을 가리지 않고 큰기침을 한번 연달아 하기도 하는데 몇번의 공지(단 기침 소리가 크게 들리면)로 

알리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예민하게 소음에 대해 3번째 건의를 하는데 중요한 것은 남은 배려치 않는 것에 대한 문제 지적이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소음보다 소음을 일으키는 무배려한 마음에 대해 화가 납니다)



답글 1

서울도서관에서 답변드립니다

2026-10-20 

작성자
서울도서관

안녕하십니까. 서울도서관을 이용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건의하신 디지털자료실 내 기침예절 안내와 관련하여, 도서관은 여러 이용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장소인 만큼 서로 배려하는 이용문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다만, 공공도서관의 특성상 다양한 이용 활동에 따른 일정 수준의 생활 소음이나 불가피한 기침이 발생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휴대전화 무음 설정, 대화 자제 등 쾌적한 자료실 이용을 위한 안내를 시행하고 있으며, 기침 예절 역시 개별 지적보다는 전체 이용자가 서로 배려할 수 있는 수칙으로 안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이용자가 서로 배려하며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정보서비스과 담당자(02-2133-0305)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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