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 가서 회원증을 발급 받은 사람 입니다.

제가 인터넷 검색을 하고 갔는데도 일층에 안내 하는분 제가 도착 했을 때는 없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헤맸습니다.

일층에 안내 하는 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회원증 받고 검색기 에서 인쇄 해서 책을 찾는데 분명히 대출 가능 이라고 해서 계속 찾아도 없어 자원봉사 할아버지 한테  도와 달라고 했더니 내가 왜 도와 줘야 하며 저 한테 화를 냈습니다.

검색해 보니 저만 당한 일이 아닌 것 같네요.(다른 분도 자원봉사자 불친절 하다고 글을 올렸네요.)

교육 다시 시킨 다는 말은 공염불 인것 같아요.

그럼 자원봉사자 두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불친절한분 때문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에 없애는 것이 좋을 듯  있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래서 앉아 있는 직원 에게 문의 해 보니 대출 가능 이라고 한던데  왜 없냐고 했더니 그럼 누군가 보고 있겠군요.

아주 퉁명 스럽게 대답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기는 인쇄한 쪽지 보여 주면서 찾아 달라고 하니까 본인이 찾는 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안 찾아 본 것도 아니고 직원에게부탁 한 것인데 불친절에 기분이 나빴습니다.

직원 친절 교육 다시 받아야  할 듯 합니다.

요즘 관공서 엄청 친절 한데 서울 도서관의 예외 인것 같습니다.

제가 오전 11시경 가서 바쁘지도 않은 것 같았는데 서울 도서관은 본인이 책을 못 찾으면 대출이 안 되냐요?

제가  노력해 봤는데도 안 되면 직원이 도와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데 시스템이 그렇게 안 되여 있냐요?

두명이나 그런 불친절을 당하니 엄청 기대에 차서 갔는데  무척 실망 했습니다.(자원 봉사 할아버지 자리에 앉아 있던 젊은 여직원)

친절했으면 해요.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