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배치에 관해서
2013-04-25
안녕하세요!!
서울도서관이 더 넓고 좋은 장소로 이전하신걸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2층 일반열람실에서 책을 찾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저자기호로 배치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책이 들어 오는 순서대로 배치가 되어 있어서 책을 찾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
저도 그 계통에서 일하던 한 사람으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책 찾기가 힘들정도 인데...처음 오시는 분들은...
같은 저자의 작품이 한군데에 모여 있어야 책을 찾기도 쉽고 저자의 작품이 뭐가 있는지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을텐데...
왜 이런 배열 방식을 채택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치 방법을 시정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먼 장래를 위해서...지금 조금 편하자고 그런 방식을 채택 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바꾸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모든 책들이 뒤죽박죽 꽂혀 있어서 조금 지나면 책 한권 찾으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다시 한 번 배치 방법을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십니까?
2013-04-26
안녕하십니까?
저희 도서관에 관심을 갖고 지적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많은 도서관이 청구기호를 저자기호로 부여해 자료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도서관은 서울 대표도서관으로서 도서관법 23조에 의거 자료의 이용 및 열람 기능과 함께 시․도 단위의 종합적인 도서관자료의 수집, 정리, 보존 및 제공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서기호를 수집 및 보존에 용이하며 자료보유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도별 수입순 기호를 채택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수입순 기호는 자료의 보존과 수집을 주로 하는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주로 이용하시던 저자기호와 달라 이용하시기에 생소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자를 읽으시기 불편한 분들과 청구기호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 이용에 더 편리하실 수 있는 방안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은 고려하여 조금더 이용자분들께서 편리하게 자료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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