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도서 관리 프로그램 담당 박상미입니다.

일전에 동일한 오류로 불편을 드린 일이 있는데,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우선, 말씀하신 희망도서에 대해서는 반납이 되는대로 대출해 가실 수 있도록 예약처리 해 두었습니다.

서울도서관 희망도서 프로그램이 올해 봄 시행되다 보니 예상치 못한 여러 경우에 대해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입니다.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중이고, 빠른 시일내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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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 마르틴 발저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 박상미

 전화. 02-2133-0244

 전자우편. llbewise@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