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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구비 관련 및 분류

2013-05-10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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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 원서 (소설, 취미 실용서 등)이 잘 보이지 않는데..따로 비치해 둔 곳이 있는지 아니면 해당 서가에 한글책과 섞여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도서 분류 기준이 어떤 방식으로 되어 있는지 간략히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한국 문학>이라고 해도 출판사나 작가 기준으로 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던데, 어떤 분류법인지 이해하면 원하는 도서의 종류를 찾는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쾌적한 도서관 운영에 감사드립니다:)


답글 1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두가지 사항 답변해드리겠습니다.

2013-05-13 

작성자
서울도서관

안녕하십니까? 문의하신 두가지 사항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 서울도서관은 일반해외원서의 경우, 일반자료실에 주제 분류 하여 한국어 자료와 함께 배가해놓았습니다. 그밖에 외국대사관 기증자료 및 나라에 대한 소개 자료는 4층 세계자료실에도 배가 되어 있으며 다문화도서(캄보디아, 베트남, 일본, 프랑스, 중국, 필리핀, 몽골, 태국,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는 1층 다문화도서 코너에 비치되어있습니다.

특별히 찾으시는 도서가 있으시면 홈페이지에서 검색 시 소장처가 구분되니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원서는 청구기호에 주제분류 다음 a로 구분을 해놓았습니다. 가령 영미소설을 예로 들면 현재 한국어로 된 해리포터는 843(주제분류) 2007-1(자료의 도서관 입수순서)로 되어 있지만

 

 

영미 원서인 the watch의 경우 843(주제분류) A2013-22(자료의 도서관 입수순서)로 구분해 한국어도서 뒤에 배치해 두었습니다.

 

현재 한국어자료에 비해 원서의 비중이 많지 않아 다양한 원서를 접하시기 어려우실 것 같습니다. 원서의 경우, 정기적으로 자료선정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구입하고 있으니 꼭 필요하신 도서가 있으시거든 전화로 말씀해주시면 선정에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2. 서울도서관 분류는 한국십진분류법(KDC)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십진분류법은 도서를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집중하는 방법으로서 현재 대부분의 공공도서관이 사용하고 있는 분류법입니다. 그 다음은 도서의 입수년도에 따라 분류하게 됩니다. 이렇게 도서를 분류하는 기호를 청구기호라고 합니다. 청구기호는 도서를 찾는 기본적인 부호로서 아래의 예시와 함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가령 토지라는 도서를 홈페이지에서 검색했을 경우,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도서의 소장처와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고 청구기호를 찾아 서가에 가시면 책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토지”의 경우, 한국소설(813.6)이라는 주제기호 뒤에 도서관에 입수된 연도(2005년에 입수된 그 주제의 첫 번째 책)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소설을 찾으시면 813.6 쪽에 가시면 됩니다. 주제별로 서가에 간단한 한글 안내가 되있으니 참조하시고 혹시 잘못 찾으시겠다면 도서관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릴 겁니다.

설명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밖에도 궁금하시거나 이해가 되지 않으신 부분이 있다면 02)2133-0245로 전화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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