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의 본 목적은 지식,정보를 얻도록 하기위한  시설아닌가요?

개선이 필요하면 개관 7개월이 아니라  7일이라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1. 복도에서는 이런 소음이 들려옵니다.

캔음료 떨어지는 소리 및 개봉소리, 방문객 전화통화,  대화소리, 발자국소리  등 이와 더불어 창밖에는 각종 행사소리도 한 몪합니다.

 

2. 유리출입문 설치건

  냉반방 효과를 극대화 하자는 것 입니다.

 전기 수요가 늘어나는 요즈음 한 쪽에서는 에너지를 아끼자고 하고 한 쪽에서는 그냥 방치하는 군요

 여름철 상가에 출입문을 닫자는 캠페인을 생각해보세요.

지난 겨울 광장쪽 출입구가 열리면 냉기가 열람실 내부까지 밀려왔습니다.  추우니까  '출입문을 닫고 다니자' 라는 문구까지 보았습니다. 

 방문을 닫아두면 방이  따뜻한 것은 상식아닌가요?

 

출입문 하나 설치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에너지도 절약하고 소음도 줄이면 이용하는 시민에게 더욱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위 내용이 옳은지 그런지 일주일 정도 열람실에 앉아서 모니터링 해보세요.

도서관 발전을 기원하는 한 시민이 .

 

****답변시 결론부터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적어주세요.  겉치레 문장은 적지마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