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이 도심인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여,

여러 이용자들이 접근하기 좋은 편리성을 갖고 있지만,

주말이나 평일 시청광장의 행사로  주변이 소란하여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우리 도서관에서는

이중 벽면서가 모두 닫거나,

도서관 정문(출입문)을 닫고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때로 완전한 방음에는 한계가 있음도 사실입니다.  

다만, 저희가 통제할 수 있는 내부의 소란함은

『도서관에서의 에티켓』이라고 공지를 하고 있고(열람실 입구, 열람실 벽면)

이용자 분들에게 도서관에서 정숙해 달라고 주의를 드리고 있습니다.

혹, 박00님께서 도서관을 이용하실 때 많은 불편을 느끼게 해드린점 죄송합니다.

직원들에게 특별히 교육을 시켜 도서관에서 지켜야할 사항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