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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반납자 관련 답변 참 답답합니다.

2013-07-04

작성자
wu***
장기미반납자 관련 질문이 엄청 많은데 답변은 천편일률적이군요. 노력하겠다는 말뿐이고 대책은 없네요.

장기연체에 대한 강제 규정을 시행할 경우 시민들이 불편함이 있을수있다고 하시는데, 도서관에서 좋은 책을 여러 사람이 함께 보지 못하는 것보다 더 큰 불편과 피해가 있을까요?

노력하고 계신것도 잘 알겠지만, 지금으로선 마땅한 방법이 없고 어쩔수 없다고 한다면 앞으로 장기미반납자가 더 늘어날뿐이겠지요. 소설류가 아니라 자료로 참고하는 종류의 책일 경우, 또 언제 책을 빌릴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 차라리 장기연체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의무를 지키지 않는 미반납자'보다 '보고 싶은 책을 빌려볼 권리가 있는 시민'을 더 생각하는 도서관이면 좋겠습니다.

답글 1

장기연제에 대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13-07-10 

작성자
서울도서관

안녕하십니까?

 

일부 장기 연체자로 인해서 자료 이용에 큰 불편을 받고 계시는 것에 대해서

도서관으로서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장기 연체자에 대한 현재의 제재수준보다 더 강력한 제재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도서관으로서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현재 서울도서관에 설치된 시민참여형 거버넌스와 논의구조를 통해서

심도있게 검토하고 논의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조치가 결정되면 이를 제도화하고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장기 연체에 따라 자료 이용에 불편을 받으시는 시민들께는

자료를 추가 확보해서 제공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의 조치가 답답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시민 모두의 다양한 입장을 수용해서 원칙과 절차를 공식화해야 하는

도서관 입장을 혜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서울도서관장 이용훈 드림

전화; 02-2133-0200

이메일; blackmt@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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