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이용자님이 불편을 느끼신 소음과 도서관 예절문제에 대하여 아쉬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조용히 해주세요” “뛰지마세요”등의 이용자들을 향한 직원의 관리에도 도서관 예절이 지켜지지 못하는 있는 점에 대하여 직원들의 관리와 통제에 힘을 쓰고는 있지만 이용자들의 실내 열람 환경에 못미치고 있는 점에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서울도서관은 서울시의 대표 도서관입니다.

서울도서관은 직원들이 만드는 도서관이 아닌 서울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지는 곳입니다.

서울도서관을 찾는 분들이 도서관의 직원의 강제와 지시가 아닌 서로의 에티켓이 지켜져 자율적이고 편한한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