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반납건
2014-03-24
3월23일 11시 50분 경 국어시간에 소설읽기1을 분실하여 동일한 책을 새 책으로 구입하여 반납한다고 1층 반납코너에서 말씀드렸더니
그때 자리에 계시던 여자직원분이 담당자분이 자리에 안계신다고 전화번호를 남겨달라고 하셔서 제 번호와 이름과 구입한 책을 남기고 왔습니다.
당연히 책이 반납된 줄 알았는데 아직 반납이 안되었다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서울도서관입니다
2014-03-25
서울도서관입니다.
조금 전 전화통화드렸습니다.
책 반납처리도 바로 완료해드렸습니다.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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