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국민들이 하나의 이용증으로 전국 모든 참여도서관을 이용할수 있도록 2010년부터 도서관 책이음 서비스를 구축 확대 해오고 있으며 2016년 5월 현재 전국 518개 도서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도서관에서는 2016년 3월부터 책이음 참여도서관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서울시내 은평, 동대문, 중랑등 3개지역 도서관과 함께 책이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행 책이음 서비스의 제도적인 문제점이나 장기적인 서비스 운영시 필요한 제반 문제를 조사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오니, 도서관을 이용하시는 이용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설문조사 : http://cucon.kr/poll_2016/poll.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