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 변화무쌍 요즘시대 살아남기 - 지식이음포럼 아젠다세터 모집>

삶의 배움과 성장을 질문하고 주체적인 해답을 찾아가는 2021 서울도서관 지식이음포럼

2021년 지식이음포럼은 우리의 삶과 일상에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 직접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민중심 포럼 을 지향합니다.  

3-4주간의 주제심화를 통해 

라이브 포럼의 발제자로 함께 성장해나갈 

시민 아젠다세터를 모집합니다!

1. 포럼 주제 및 모집대상 (총 4팀 / 주제 당 5~6인 모집 )

①  청소년의 미래노동환경

:   기술혁신과 노동소외 사이의 갈림길,  코로나 19이후 미래의 일 어떻게 대응할까

 ⇒ 사회와 함께 변해가는 미래직업환경을 함께 토론할 10대 청소년

② 청소년의 미디어 

:  청소년 미디어,  더 인간적인 미래를 상상하다

 ⇒ 미디어로 변화해가는 우리의 미래일상을 함께할 10대 청소년

③  파이어족의 조기은퇴  

:  정년은 의미없어! 내 손으로 설계하는 경제적 자유와 빠른은퇴  

 ⇒ 조기은퇴에 관심있는 20~40대 근로자

④ 중장년의 디지털 리터러시

:코로나로 늘어난 온라인 관계 – 디지털 활용능력의 필요성 

 ⇒ 디지털 역량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50대 이상 중장년층

2. 참가 신청

 ① 신청기간 : 2021.8.2.(월)~9.5.(일) 

(*5일 23:59 도착 메일 유효)

② 제출서류 : 지원서 및 동의서 

*서울도서관 홈페이지-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식 다운로드)

③ 접수방법 : seoul.ieum@gmail.com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메일접수  

(* 메일제목 : [지식이음포럼 참가신청] 신청 주제 및 신청자 이름)

④ 선발결과안내 : '21.9.6.(월) 예정 (* 선발자 개별 통보)

3. 포럼 진행일정

① 청소년의 미래노동환경 & ② 청소년의 미디어

   ◆ 오리엔테이션 및 1차 팀모임 : '21. 9. 11.(토)

   ◆ 2차 팀모임 : '21. 9. 18. (토)

   ◆ 3차 팀모임 : '21. 9. 25. (토)

   ★ 라이브 포럼 : '21. 10. 24. (일) (아젠다 : 미래직업환경 / 디지털미디어)

 

③ 파이어족의 조기은퇴 & ④ 중장년의 디지털리터러시

   ◆ 오리엔테이션 및 1차 팀모임 : '21. 9. 11.(토)

   ◆ 2차 팀모임 : '21. 9. 18. (토)

   ◆ 3차 팀모임 및 멘토링 : '21. 9. 25. (토)

   ◆ 4차 팀모임 : '21. 10. 2. (토)

   ★ 라이브 포럼 : '21. 10. 23. (토) (아젠다 : 파이어족의 조기은퇴 / 중장년의 디지털 리터러시)

 

* 모든 팀모임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코로나 상황에 따라 변동가능)

   팀모임은 주제별로 제작된 워크북을 기반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모임을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함께합니다. 

* 라이브포럼은 아젠다 세터 모두가 발제자가 되어 짧은 스피치를 발표하는 포럼으로, 오프라인 현장 진행 및 온라인 생중계 예정입니다.

4. 무엇을 지원해주나요?

① 청소년의 미래노동환경 & ② 청소년의 미디어

 - 봉사시간 8시간 인정(3회차 과정 및 라이브 포럼을 포함한 전체 과정 참여, 1365 ID 필요)

 - 주체적인 주제심화를 위한 가이던스 워크북 및 퍼실리테이팅  

 - 2021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활동기념품 세트

③ 파이어족의 조기은퇴 & ④ 중장년의 디지털리터러시

 - 주체적인 주제심화를 위한 가이던스 워크북 및 퍼실리테이팅 

 - 주제별 전문가 멘토링 및 Q&A (파이어족/디지털 리터러시)

 - 2021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활동기념품 세트

5. 유의사항

- 지원서의 기재착오, 허위기재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지원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 제출된 서류 및 자료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합격자는 오리엔테이션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불참시 선발이 취소됩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추이에 따라 활동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접수 : seoul.ieum@gmail.com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 문의는 메일로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