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빙 라이브러리 : ‘팬데믹, 그 한 가운데의 변화’

도돌이는 ‘도’서관을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주는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속가능한 도서관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여 시민들이 도서관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도돌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꼭지인 ‹휴먼-빙 라이브러리›는

2020년에 진행했던 도돌이가 기획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사람책 아카이빙 프로젝트입니다.

연도별 사회 이슈를 반영하여 ‘202n 휴먼-빙’을 컨셉으로 올해의 인물을 찾아 사람책을 기획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빙합니다.

‘2021 휴먼-빙’의 주제는 “팬데믹, 그 한 가운데의 변화”로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해진, 그러면서도 벗어나고 싶은 팬데믹 상황 속 변화한 사람들의 삶, 사회의 모습을 담아갈 예정입니다.

퍼스트클래스 메타버스 속 문화예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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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人)-사이트 삶이 콘텐츠가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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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팬데믹 속 소외된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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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아이) 코로나 시대의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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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를 찾아서 환경을 위한 단 한 번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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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동물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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