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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체험]8월프로그램-4차 산업혁명시대의 메이커 스피릿 김광일 대표

2021-09-03조회 91

작성자
정보서비스과()

[8월 24일 디지털 시민체험교육]


안녕하세요, 지난 8월 24일, 서울 DSI 센터에서

김광일(에세이핏에이아이)대표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메이커 스피릿’ 강연이 비대면(zoom)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메이커란 사전에 '만드는 사람'으로 정의되어 있는데, 단순히 창작/제작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에 자신의 창작/제작 내용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메이커라고 말해질 것입니다. 


메이커 문화의 즐거움

- 호기심 + 열정에 관한 이야기

아버지의 낡은 자동차를 직접 수리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자동차엔지니어링을 공부하고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껴 뛰어든 것이 적정기술을 이용한 스타트업이었다고 합니다. 적정기술이란 친환경적이고, 가격이 중요하므로 사용자 스스로가 제조할 수 있도록 현지의 상황에 맞는 재료/기술을 사용합니다.

종이 보트경주대회 BOX1RACE 축제

골판지 공기청정기

국내최초 종이 보트경주대회 BOX1RACE 축제 기획, 놀이와 교육(메이커 운동)을 접목시키는 한편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도 깨끗한 공기는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 상품보다 값싼 소재를 바탕으로 제품 원가를 경제적으로 기획한 골판지 공기청정기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그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동물축사를 위한 냉온풍기 프로토타입 제작하는 기술봉사도 적정기술을 공부하는 대학생들과 함께 하였다고 합니다. 돈벌기는 어려운 사업이지만 메이킹의 즐거움을 느꼈던 경험을 쌓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메이킹 능력’의 필요성

- 어쩌면 우리는 만드는 민족?

메이킹 강연

김광일 대표는 손으로 뭔가 직접 만들어 내는 즐거움을 느끼며 메이커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메이커는 제품의 제작자이면서 지식의 공유자이므로 ‘메이커'들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렇게 공유된 지식과 지식이 더해지면 사용성이 좋고 가격도 낮은, 메이킹을 어려워하는 일반인도 접하기 쉬운, 디지털기술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적정기술이 보급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비전공자의 메이커 되기

프로그래머로 시작


인터넷을 통해 우리는 최신기술과 명품강의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Quora, udemy, udacity 등의 교육플랫폼과 대학을 통해서 AI 기술을 공부하고 인공지능기술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는 VR, Arduino, AI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혹은 제품의 프로토타입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광일 대표는 AI 분야의 종사자로, 현재도 그렇지만 AI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점점 더 늘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강의 말미에 이반 일리치의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라는 책을 추천하며 주체적으로는 사는데 필요한 능력을 스스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따끈따끈한 AI관련 뉴스를 덧붙이자면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9월1일 발표한 'AI 대중화를 위한 대국민 AI 이용 인식조사'에 서 우리 국민들은 AI시대 도래에 공감하고 AI 대중화 요구가 높았다고 합니다. (클릭하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다음 시간은 9월 23일, 메타버스 주제로 라이프스퀘어 최성욱대표의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려요~




<작성자: 서울DSI 센터 기술매니저 유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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