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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교육]9/8 아홉번째 교육

2021-10-05조회 26

작성자
정보서비스과()

안녕하세요, 지난 9월 8일 DSI 센터에서는

[2021 DSI 전문가 양성교육] 9회차 강의가 진행 됐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센터에서는 원활한 온라인 강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필수 운영진만이 참여하여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했습니다. :)

 

오늘은 ‘사회혁신 확산과 임팩트 투자’를 주제로 

사회혁신의 확신과 임팩트 투자라는 주제로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님,

사회혁신과 ESG 임팩트투자라는 주제로 김정태 MYSC 대표님,

루트임팩트와 임팩트 매니지먼트라는 주제로 최근형 루트임팩트 임팩트랩 매니저님

이렇게 세 분의 강사님께서 강의를 이어주셨어요.


CSR / CSV / ESG 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기업들은 사회혁신에 관심이 많고 여러 사회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는데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기업이 영업이익을 남긴 일부를 

사회 문제 해결이나, 사회적가치를 높이는데 투입하는 활동이라고 해요.

CSV(Creating Shared Value)는 기업의 활동들 전반에 

사회적 가치를 결합시킨 모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최근 핫한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는 기업의 관점이 아니라 

사회의 관점으로 인간사회가 미래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ESG 각 영역에서 최소한으로 달성해야 할 수준을 정해놓고 

이를 기업에서 사업전략을 세워 추진하는 개념이라고 해요.


첫 번째 강의를 열어주신 이종익 대표님께서는

이렇게 기업이 사회적가치, 사회혁신에 기여하는 여러 유형의 모델을 설명해주셨고,

한국사회투자가 바라보는 사회문제와 사회적가치, 사회적경제기업이라고 통칭하는 기업의

 역할과 성장, 국내외 임팩트 투자의 역사와 생태계 및 여러 사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이어서 MYSC의 김정태 대표님께서 강의를 이어주셨어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조사한 세계를 바꾼 10대 사회혁신 사례들로 강의를 열어주셨어요, 

공정무역, 환경생태운동, 인권운동, 여성운동 등 

사회혁신은 지금 현재 사회에서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기보단 

사후 우리 삶의 질과 문법들이 바뀌고 극단적이었던 사회적, 경제적 차별과 격차가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부분들을 보고 결국엔 사회혁신이 진행한다고 보는데요,

대부분 이런 운동들의 공통적인 부분들은 그 당시에 모두 

‘미쳤다’는 얘길 많이 들었다고 말씀주셨어요.

결론적으로는 사회혁신의 결과물로 전 인류가 보편적인 이익을 누리고 있지만 

현재의 문법을 깨려는 많은 시도들이 그 당시에는 

미쳤다, 불가능하다, 말이 안된다,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들을 들었다고 해요. 

그런 관점에서 현재 한국의 사회혁신은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을까요?

실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할 때 우리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씀주셨답니다.

 

사회혁신은 문제의 원인이 무엇일지 좀 더 고민하고 

그 문제의 원인을 환경이나 제도, 인프라, 돈의 문제라기보다는

실제 이것을 유발하는 사람의 멘탈 모델을 먼저 바라봐야 한다고 해요.

그 멘탈 모델을 둘러싼 문화, 맥락, 상호작용의 충분한 이해 없이 만들게 되는 

모든 솔루션들은 사회혁신의 접근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해주셨어요.



마지막으로 루트임팩트의 최근형 매니저님께서  

임팩트 매니지먼트 프로세스 중 기업 경영 관점인 

임팩트 체인 모델과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여기서 임팩트란 ‘사회문제가 개선되어 사회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상태,

또는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정의를 해주셨는데요, 

‘사회혁신’과 같은 맥락이면서 조금 더 활동성과 결과에 포커스가 맞춰졌다는 

느낌으로 이해를 하며 수업을 들었답니다.

임팩트 체인 모델은 임팩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논리적으로 밝혀내기 위해 수립하게 되는데, 중요한 지점 두 가지를 짚어주셨어요.

하나는 기업이 달성하려는 성과, 단기적인 목표를 

아웃컴(Outcome)*과 아웃풋(Output)**으로 구체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고, 두 번째로는 이 때 필요한 결과값을 내기 위해 진행하는 

‘측정’에 매몰되지 말라는 점을 강조해주셨어요. 

‘측정’을 위해 지표 중심으로 변화를 생각하게 된다면, 그 지표가 의미하고 

포착하고자 했던 상태의 전후 변화를 놓치게 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지요.

그렇기에 측정을 어떻게 어떤 지표로 할까 생각하기 전에 

먼저 구체적으로 정리를 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아웃컴(Outcome) = (business value로써의)결과물 : 고객 또는 사용자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 냈는지, 실제 내용의 바뀐 점이 있는지가 중요함]

[**아웃풋(output) = 산출물 : 투입(input)에 따른 최종 결과물]

- 출처 : SERI CEO


다음 시간은 이번 10주차 DSI 전문가양성과정의 마지막 강의인 MVP test 두 번째 시간입니다. 

각 팀에서 선정한 주제와 해결 방안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 DSI 센터 이정명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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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서비스과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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