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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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서가로 기억되길 바라는 서점’

‘선유서가’는 신선이 유람한다는 선유도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신선이 유람할 만큼 아름답고 좋은 섬 <선유도>처럼,

저희 책방도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서가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유서가’를 함께 꾸려나가는 식구들의 취향과 ‘선유서가’가 나가고자 하는 방향성이 담긴 책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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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월간 도서극장>

​​1회 ’22. 8. 12.(금) 19:30~22:30 

“책과 영화와 음악과 사람” 원작소설 『빅 피쉬』 읽기

• 각 챕터 별 기억에 남는 문장 공유 및 필사, ‘에드워드 블룸’이 들려준 이야기에 담긴 ‘진실’과 ‘진심’에 대한 토의

2회 ’22. 8. 19.(금) 19:30~22:30 

“창작과 관점 그리고 감상” 영화 <빅 피쉬> 관람

• 기억에 남는 장면과 대사, 등장인물의 입체도에 대한 감상 공유, 소설과 같거나 다른 장면 및 결말에 대한 토의

3회 ’22. 8. 26.(금) 19:30~22:30

“커피와 와인과 이야기” 영화 <빅 피쉬>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감상회

• 음악의 요소와 장면, 등장인물의 심리 다시 떠올리기, 총 3회의 프로그램 참여의 소감문 작성 및 성과 공유

📍 서점명 : 선유서가 ※ 네이버 지도, 서점명 클릭

📍 주   소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30가길 23 1층

📍 온라인 채널 ※ 채널명 클릭

∘ 인스타그램

∘ 스마트스토어

※ 프로그램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우시더라도 취향에 맞는 서점을 발견하셨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