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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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의 가치를 책으로 기록하는서점’

북큐레이션과 책을 기반으로 독자, 작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꾸준히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그래서 책방] 옆 [그래서 쇼룸]에서는 독자들이 다양한 감각으로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책을 공간에 펼쳐보는 전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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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독서모임｜그래서 책으로부터>

독서모임을 진행하며 북클럽 참여자의 기록과 참여 예술인의 작업이 어우러진 전시를 진행하고 전시기간 중 작가(출판사), 참여자, 참여 예술인, 관객이 함께하는 북쇼 진행

1회 ’22. 9. 1.(토) 11:00 

『사랑에 대답하는 시』

강혜빈, 구현우, 김선오, 김승일, 목정원 지음 | 아침달

2회 ’22. 9. 17.(토) 11:00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지음 | 난다

3회 ’22. 10. 1.(토) 11:00

『밤에 우리 영혼은』

켄트 하루프 지음 |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4회 ’22. 10. 21.(금) 11:00

5회 ’22. 10. 17.(월)~10. 31.(월) 전시

📍 서점명 : 그래서

📍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창신길 119 1층

📍 온라인 채널

∘ 인스타그램

∘ 스마트스토어

※ 프로그램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우시더라도 취향에 맞는 서점을 발견하셨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