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죄책감

‘세상의 아픔에 대한 먹먹함, 다 내 탓인것 같은 불편함, 선한 양심 혹은 죄책감’

책과 모임을 통해 나와 내가 속한 우리 공동체를 들여다 봅니다.

<문화행사｜코로나로 지친 마음, 예술로 치유하기>

1회 ’22. 10. 6.(목) 19:30

[자화상 그리기]

자화상을 그리며 자신의 외형과 마음을 관찰하며 자기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통해 자기를 정화하는 시간

2회 ’22. 10. 13.(목) 19:30

[인형 만들기]

털실을 사용해 인형을 만들며 부드러운 매체의 경험을 통해 신체와 정신을 이완하는 시간

3회 ’22. 10. 20.(목) 19:30

[나만의 꼴라주]

도화지와 잡지를 사용해 자신이 가고 싶은 곳을 콜라주로 표현하며 그동안 단절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

📍 서점명 : 책방 죄책감

📍 주   소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47길 8 2층

📍 온라인 채널

∘ 인스타그램

※ 프로그램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점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우시더라도 취향에 맞는 서점을 발견하셨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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