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공연으로 그림책 <돌랑돌랑 여름>의 음악극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림책을 음악으로 해석한 뮤지컬 배우의 멋진 노래와 마임 덕분에 한층 더 밝고 풍성한 분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본격 북토크에서는 국지승 작가님의 작품 속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취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프로그램 후속으로 국지승 작가의 따뜻하고 다정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